애드센스 사이트 추가, 드디어 승인! (실패마다 수정한 부분 정리)
애드고시라고 들어보셨나요? 애드센스 심사에 승인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은 탓에 애드센스 + 고시 라는 용어가 탄생하기도 했다네요. 저의 경우에도 처음 애드센스에 승인되기까지 10번 정도는 심사를 봤던 것 같습니다. 물론, 그 이상일수도 있습니다. 좀 예전 일이라.. 하지만, 나름대로 신경쓰다보니, 그떄의 기억은 남아있네요. 그래서 승인된 날 엄청 기분이 좋았다는.. (하지만, 수익은 0에 수렴..) 그러던 중, 블로그를 주제 별로 나눠보는 것은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하나 더 개설하게 되었습니다. 이때, 중요한 점은 구글 아이디로 여러 사이트를 애드센스에 등록시킬 수는 있지만, 각 사이트마다 애드센스 심사를 봐야한다는 점입니다. 물론, 처음 애드센스 심사보다는 쉬운 편이지만, 그래도 힘들긴 하더라고요. ..
2019. 6. 7.